수확 후 주부들은 보존에 대해 생각합니다. 과일과 열매는 주스, 콤포트, 젤리, 잼, 마멀레이드를 만드는 데 사용됩니다. 정원에서 자라면 항상 보존용으로 사용됩니다. 요리하지 않고 만든 붉은 건포도 잼 베리의 모든 효능과 맛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요리하지 않고 건포도를 수확하는 이점
신선한 붉은 건포도와 차가운 잼을 먹으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습니다.
- 붉은 건포도는 감기에 좋은 약으로 여겨진다.
- 항염 및 발한 효과가 있으며,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베리류에는 과당, 유기산, 비타민이 풍부합니다.
- 신선한 과일을 섭취하면 이뇨 및 지혈 효과가 있습니다.
보존 과일은 예방 목적으로 겨울에 섭취하는데, 감기와 독감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무엇이 필요한가
잼을 만들려면 잘게 썬 딸기와 설탕을 씻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잼의 표준 비율은 1:1입니다. 딸기 1kg에 설탕 1kg을 넣는다는 뜻입니다. 새콤달콤한 잼을 선호한다면 딸기 1kg에 설탕 500g을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건포도 1kg에 설탕 2kg을 넣어 1:2 비율로 사용하면 요리하지 않고도 잼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재료 및 베리
"콜드" 잼은 열매가 큰 건포도 품종으로 만듭니다. 열매가 작은 품종은 특유의 신맛이 나기 때문에 조리 과정에서 당도가 높아집니다. 작은 열매는 가공하기 어렵고 가지에서 분리하기도 어렵습니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가지로 잼을 만드는 것입니다. 설탕과 건포도 외에도 오렌지, 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바나나, 딸기, 민트 등의 재료가 들어있습니다.

타라
캔 용기는 멸균 처리되어 손상, 균열, 또는 특히 목 부분이 깨지지 않아야 합니다. 비누나 베이킹 소다 용액으로 깨끗이 씻고 2~3회 헹궈야 합니다. 뚜껑이 있는 병은 증기로 살균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오븐에 넣어도 됩니다.
생 붉은 건포도 잼을 만드는 방법 및 단계별 지침
과일은 반드시 통째로 먹어야 하며, 너무 익거나 썩은 것은 버립니다. 선별하고 씻은 열매를 부드러워질 때까지 갈아줍니다. 혼합물을 냄비에 붓고 과립 설탕을 넣어 섞은 후 저어줍니다. 잼을 30분간 우려낸 후 살균한 용기에 담습니다.
겨울철을 위한 차가운 붉은 건포도 준비
조리하지 않으면 설탕이 녹는 데 시간이 더 걸립니다. 베리 혼합물은 그대로 요리하거나, 구운 식품 속재료로 사용하거나, 디저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이 없으면 냉장 보관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 과일 2kg;
- 설탕 1.8kg.
조리 방법:
- 과일을 씻고 줄기와 잎을 제거합니다. 열매는 고기 분쇄기나 믹서기를 사용하여 갈아줍니다.
- 베리 혼합물은 체를 사용하여 걸러냅니다. 이는 껍질과 씨앗을 제거하는 데 필요합니다.
- 죽을 과립 설탕과 섞어 완전히 녹을 때까지 방치합니다.
- 액체가 얇은 젤리 상태가 되면 살균된 용기에 담아 말아줍니다.
보존식품은 냉장고에 보관하거나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설탕과 함께 갈아서 만든 붉은 건포도로 만든 생잼
이 옵션은 최소한의 절차만 필요하며 장기 보관에 적합합니다.

차가운 음식을 준비하려면 다음을 비축해야 합니다.
- 설탕 1.5-2kg;
- 열매 1kg.
요리 기술:
- 과일을 깨끗이 씻고, 잎과 가지를 제거한 후 씻습니다.
- 건포도를 말린 후, 설탕의 절반을 넣어 갈아줍니다.
- 주스가 나올 때까지 30~50분 동안 그대로 둡니다.
- 혼합물을 설탕(250g)과 섞은 후, 살균된 용기에 옮기고 나머지 250g의 과립 설탕을 뿌립니다.
병은 살균 및 밀봉되어 있습니다. 최적의 보관 장소는 지하실, 지하실 또는 냉장고입니다.
설탕과 함께 퓌레한 붉은 건포도, 냉동 보관용
익은 열매는 썩거나 멍든 것을 골라냅니다.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직접 씻지 말고 용기에 담아야 합니다. 강한 압력은 연약한 껍질을 손상시킬 수 있습니다.

다음 단계는 와플이나 종이 타월을 사용하여 말리는 것입니다. 열매를 펼쳐 놓은 후, 빠르게 마르도록 천으로 덮습니다. 건포도는 손으로 으깨는 것과 기계로 으깨는 것 두 가지 방법으로 으깨집니다.
건포도를 손으로 다지려면 으깨는 기계나 고기 분쇄기가 필요합니다. 씨가 들어간 건포도 페이스트가 완성됩니다. 블렌더를 사용하면 더 균일한 혼합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과육을 체에 걸러 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넣습니다. 냉동은 5:1의 비율로 진행됩니다. 즉, 건포도 1kg에 설탕 200~250g을 첨가합니다.
요리하지 않고 만드는 비타민 젤리
집에 아이들이 있다면 달콤하고 맛있는 젤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필수 구성 요소:
- 붉은 열매 1kg;
- 설탕 1kg.

단계별 준비:
- 과일을 씻고, 나뭇가지는 그대로 두고, 그 위에 과립 설탕을 뿌립니다.
- 혼합물을 완전히 녹을 때까지 10분간 저은 후, 용기에 붓고 고열로 끓입니다.
- 계속 저어가며 7~10분간 끓입니다.
- 끓으면 거품이 생기므로 재빨리 걷어내세요. 1~3분 후 거품이 가라앉고 거품이 생길 것입니다.
- 젤리를 3~4분간 끓인 후 냄비에 붓고, 거름종이로 걸러냅니다. 걸러낸 후, 냄비에는 즙만 남도록 합니다.
액체를 살균된 용기에 붓되 밀봉하지 않습니다. 젤리가 굳도록 병을 24시간 동안 실내에 열어둡니다.
블루베리를 곁들인 겨울철 무조리 레드커런트 레시피
레드커런트와 블루베리는 비타민이 풍부하고 맛이 훌륭한 조합입니다. 블루베리-커런트 잼은 시력, 심혈관계, 면역력을 강화해 줍니다.

이 맛있는 요리를 준비하려면 다음 재료를 비축해야 합니다.
- 블루베리 500g;
- 건포도 500g;
- 설탕 900g
- 레몬 1개
요리 기술:
- 건포도와 블루베리를 씻어서 잎과 나뭇가지를 제거한 후 말립니다.
- 열매를 블렌더를 이용해 갈아서 페이스트 형태로 만듭니다.
- 혼합물을 설탕과 섞어 저어줍니다. 레몬을 짜서 베리 혼합물에 넣습니다.
레몬은 천연 방부제로, 제품의 유통기한을 연장하고 유익한 성분을 강화합니다. 액체는 살균된 병에 담아 밀봉합니다.
오렌지를 넣은 비타민 믹스
오렌지를 첨가하면 붉은 열매의 효능을 더욱 높일 수 있습니다. 이 보존식품에는 아미노산, 비타민, 그리고 유익한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필요한 구성 요소:
- 오렌지 1kg;
- 건포도 3kg;
- 과립 설탕 3kg;
- 바닐린 10g
조리 방법:
- 과일은 감귤류와 함께 고기 분쇄기에 넣어 갈아줍니다. 오렌지는 껍질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 베리-감귤 혼합물에 알갱이 설탕을 넣고 완전히 녹을 때까지 1시간 동안 그대로 둡니다.
- 다음으로, 중불로 끓여서 15~20분 더 끓입니다.
용기를 불에서 내리고 내용물을 바닐라와 섞습니다.

저장 규칙
잼은 식료품 저장실, 지하실, 또는 지하실처럼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익히지 않은 잼은 냉장 보관해야 하며 2~3개월 이상 보관할 수 없습니다.
밀폐된 병은 6~7개월 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