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겨울철 사과 주스에 오이를 담가 요리하는 다양한 레시피가 있습니다. 각 레시피는 가정 요리사가 어떤 명절 식탁에도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맛있고 특별한 요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채소들은 수분 함량이 높고 췌장에 부담을 주지 않아 이상적입니다. 영양학자들은 오이를 규칙적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합니다. 오이는 칼로리가 매우 적으면서도 빠르게 허기를 달래주기 때문입니다. 녹색 과일은 유해한 독소를 배출하고 미네랄과 비타민을 제공합니다.
사과 주스에 오이를 담그는 것의 특징
야채를 주스에 담가 먹으면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는 데 아주 좋습니다. 특히 추운 날씨에는 영양소가 매우 중요하거든요.
완성된 오이는 바로 먹어 샐러드에 곁들이면 더욱 맛있습니다. 바삭바삭한 이 요리는 독특한 신맛과 매콤한 맛을 자랑하여, 아무리 까다로운 미각을 가진 사람이라도 만족시킬 것입니다.
채소의 아삭함을 유지하려면 채소를 몇 시간 동안 물에 담가두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나중에 잼이 저절로 터지는 것을 방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매리네이드는 즙으로 만듭니다. 끓여서 재료와 함께 병에 붓습니다.

주요 재료 선택 및 준비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오이를 물에 깨끗이 씻은 후(스펀지를 사용해도 됩니다) 깨끗이 헹굽니다.
피클을 만들 때 건포도와 체리 잎, 딜 산형화와 같은 녹색 재료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 재료들은 신선해야 하며, 의심스러운 점이나 마른 가장자리가 없어야 합니다.
오이의 끝부분을 잘라냅니다. 그런 다음 과일을 병에 담는데, 가급적이면 세로로 꽂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보기에도 좋고 병에 채소를 더 많이 담을 수 있습니다.
매리네이드에는 달콤한 사과와 신 사과 모두 어떤 종류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사과의 경우, 신 사과는 설탕을 전혀 넣을 필요가 없다는 점이 다릅니다.

피클 레시피
오이 피클에 사과 주스를 넣으면 많은 사람들이 놀라실 겁니다. 하지만 이 놀라운 간식을 한번 맛보면, 가족 중 누구도 예외일 리 없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피클 조리법을 찾기 위해 실험해 볼 수 있는 레시피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클래식 레시피
3리터 용기를 만들려면 다음과 같은 재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 작은 오이;
- 후추알 3개
- 딜 - 우산 1개;
- 벚꽃잎 - 2개;
- 건포도 잎 - 1개;
- 정향 - 2개;
- 마늘 - 3개;
- 주스 1리터;
- 소금 1큰술;
- 설탕 1큰술;
- 식초 1큰술

절이기 전에 오이를 찬물에 두 시간 정도 담가둡니다. 담근 후 오이를 씻어서 꼭지를 잘라냅니다.
허브와 양념을 살균된 병에 넣으세요. 다음으로 채소를 단단히 채웁니다. 병에 끓는 물을 가득 채우고 10분간 우려냅니다.
사과즙에 소금과 설탕을 녹입니다. 소금물을 끓인 후 식초를 넣습니다.
병에서 액체를 따라내고 뜨거운 양념장을 채웁니다. 병을 돌돌 말아 뒤집은 후 포장하고 식힙니다.

민트와 함께
재료:
- 1.2kg의 야채;
- 사과 주스 1리터;
- 소금 1큰술;
- 딜;
- 카네이션;
- 후추 - 완두콩 3개;
- 건포도 잎 1개
- 민트 1가지.

과일을 끓는 물에 데친 후 양쪽 끝을 잘라냅니다.
살균된 용기에 향신료와 민트를 넣고, 그 다음에 오이를 넣습니다.
즙을 끓인 후 소금을 넣습니다. 즙을 오이와 함께 병에 붓습니다. 피클은 바로 밀봉합니다.

살균 없이
재료:
- 오이 1kg;
- 사과 주스 0.7L
- 딜 꽃차례 5개;
- 소금 1큰술;
- 설탕 1큰술
야채를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싱크대에 야채를 놓고 끓는 물을 부은 다음 바로 차가운 물 수도꼭지를 틀면 과일이 빨리 시원해집니다.
오이를 병에 꽉 채워 넣고, 그 사이에 딜을 넣습니다.

사과즙을 끓인 후 설탕과 소금을 넣고 마른 재료가 완전히 녹을 때까지 계속 끓입니다.
끓는 소금물을 유리 용기에 붓고 약 5분간 우려냅니다. 그런 다음 액체를 다시 냄비에 붓고 다시 끓인 후 병에 붓습니다. 이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합니다.
그런 다음 용기에 뚜껑을 닫고 뒤집어서 수건에 싸서 식힙니다.

헝가리어로
750ml 병 재료:
- 오이;
- 1개의 딜 꽃차례;
- 마늘 여러 쪽 - 1-2;
- 후추알 5-8개
- 겨자씨;
- 소금 1티스푼;
- 설탕 2티스푼;
- 식초 50g;
- 사과 주스.

설탕과 소금을 포함한 향신료를 병에 넣습니다. 다음으로 식초를 붓습니다. 그런 다음 오이를, 가급적이면 단단히 밀봉하여 병에 넣습니다. 그런 다음 병에 주스를 가득 채웁니다.
냄비 바닥에 수건을 깔고 그 위에 채소 병을 놓으세요. 물이 병목 아래까지 차오르면 즉시 병뚜껑을 덮으세요.
스토브를 켜고 물을 5분간 끓입니다. 그런 다음 용기를 밀봉하고 뒤집어서 식힙니다.

향신료와 식초를 첨가하여
재료:
- 오이 2kg;
- 2리터의 주스를 만들려면 사과 4kg이 필요합니다.
- 소금;
- 설탕;
- 향료;
- 식초 2큰술

과일을 물에 두어 시간 담가둡니다. 그런 다음 줄기를 잘라냅니다. 용기 바닥에 향신료를 넣고 그 위에 채소를 놓습니다. 그런 다음 끓는 물을 10분간 붓습니다.
양념장을 만들려면 사과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 즙을 낸 후 소금과 설탕을 넣고 섞습니다. 소금물을 끓인 후 식초를 넣습니다.
준비된 매리네이드로 항아리를 채운 후 바로 뚜껑을 닫아 밀봉합니다.

불가리아어로
재료:
- 오이;
- 마늘 3개;
- 양파 - 1개;
- 월계수 잎 3개;
- 후추알 5개
- 주스 0.5L
- 소금 2티스푼;
- 설탕 4티스푼;
- 식초 4큰술.

양파와 마늘을 껍질을 벗기고 씻어서 잘게 썰어 향신료와 함께 병에 담습니다. 그다음 채소를 넣습니다.
즙을 끓인 후 용기에 붓고 뚜껑을 덮은 후 수건으로 감싸 15분간 둡니다. 양념장을 용기에 붓고 다시 끓인 후 오이 위에 붓습니다. 이 과정을 한 번 더 반복하는데, 이번에는 소금과 설탕을 넣습니다. 끓으면 식초를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뜨거운 액체를 항아리에 붓고, 항아리는 즉시 뚜껑으로 밀봉됩니다.

사과-오이 주스에 담긴 오이
채소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시들어 보인다면, 오이즙으로 채소를 되살리고 즙의 풍미를 되살릴 수 있습니다. 이 독특한 레시피에는 다음과 같은 재료가 필요합니다.
- 오이 1kg;
- 오이 주스 1리터;
- 사과 주스 1리터;
- 소금 0.5큰술;
- 설탕 0.5큰술.

씻은 과일을 약 3분간 끓입니다. 그러면 두 종류의 즙이 나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혼합물을 가스레인지에 넣고 끓입니다. 그런 다음 오이 위에 5분간 붓습니다.
양념장을 물기를 빼고 소금과 설탕을 넣은 후 끓입니다. 용기에 양념장을 두 번째 채웁니다. 몇 분 후, 이 과정을 세 번째 반복합니다.
뜨거운 소금물을 병에 붓고 즉시 뚜껑을 닫아 밀봉합니다. 그런 다음 병을 뒤집어 24시간 동안 식힙니다.

통조림은 어떻게, 얼마나 오랫동안 보관해야 하나요?
채소를 절이면 젖산이라는 훌륭한 방부제가 축적됩니다. 바로 이 젖산이 소금과 함께 오이의 보존을 담당합니다.
피클은 실온에서 2개월 이상 보관할 수 없으며, 그 이상 보관하면 부드러워지고 맛을 잃게 된다는 점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장기 보관(수년)을 위해서는 평균 기온이 1°C 정도인 서늘한 곳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지하실과 지하 저장고가 이상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