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파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양파에 소금을 적절히 뿌리는 방법, 적용 규칙 및 비율

양파 작물을 해충으로부터 보호하는 민간요법은 저렴하고 안전하며 효과적입니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방법은 암모니아, 식염수, 나무재입니다. 양파에 소금을 뿌리는 것은 양파파리를 예방하는 데 사용됩니다. 파리목(Diptera)에 속하는 이 눈에 잘 띄지 않는 해충은 양파와 다른 구근 식물에 심각한 피해를 입힙니다. 하지만 식염수를 사용할 때는 식물과 토양에 해를 끼치지 않도록 권장되는 비율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패배의 징후

양파파리 분포 범위가 넓습니다. 여름에는 암컷 성충이 두 세대를 낳을 수 있으며, 날씨가 좋으면 세 세대까지 낳을 수 있습니다. 피해 규모가 매우 광범위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양파파리는 양파 작물뿐만 아니라 부추, 마늘, 튤립, 글라디올러스 및 기타 구근식물.

주요 피해는 유충 단계의 곤충(약충)에 의해 발생합니다. 약충은 크기가 최대 10mm에 달하는 작고 하얀 벌레로, 갈고리 모양의 검은 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약충은 매우 탐식성이 강하여 작물 전체를 파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파 재배에 피해가 처음 나타나는 징후는 6월에 첫 번째 해충이 부화하면서 나타납니다.

감염된 식물은 겉모습으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양파 잎 끝이 노랗게 변하고 말려 있으며, 구근은 성장을 멈추고 부드러워지며 악취가 납니다. 순무의 겉껍질 아래에서는 운동성이 있는 흰 벌레가 보입니다.

어떤 해를 끼치나요?

양파파리의 출현은 양파와 마늘 심기가 완료된 후인 5월 말이나 6월 초에 시작됩니다. 성충은 화단 근처에 땅속에 알을 낳는데, 각 알에는 5개에서 20개까지의 알이 들어 있습니다. 배아가 번성하려면 적절한 토양 수분이 필수적입니다.

양파에 소금을 뿌리다

7~10일 후, 알에서 유충이 부화합니다. 이들의 주요 특징은 엄청난 식성입니다. 서로 붙어서 뿌리 작물 속으로 파고들어 즙이 많은 살을 완전히 먹어 치웁니다. 그런 다음 이웃하는 뿌리 작물로 이동하여 점차 모든 것을 파괴합니다. 2~3주 후 번데기 상태가 시작됩니다. 유충은 땅속으로 나와 다음 세대의 곤충이 발달하는 위고치를 형성합니다. 발달 기간은 2~3주입니다. 그러면 어린 파리가 위고치에서 나오고 성장과 번식 과정이 반복됩니다.

이 곤충들은 얕은 땅속에서 겨울을 납니다. 이른 봄이 되면 성숙한 해충들이 무리 지어 나타나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을 준비를 합니다. 감염된 땅에 양파나 마늘 모종을 심으면 수확물을 완전히 망칠 수 있습니다.

고대 요리법

토양에 소량의 염화나트륨을 첨가하는 것이 양파파리를 퇴치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져 왔습니다. 해충을 박멸하기 위해 양파 작물에 일정 비율의 식염 수용액을 관수했습니다. 효과적인 소독을 위해 처리는 세 단계로 진행되었으며, 매번 염 농도를 조금씩 높였습니다.

  • 1차 처리 – 물 10리터당 소금 300그램
  • 2차 처리 – 물 10리터당 소금 450그램
  • 세 번째 처리 – 물 10리터당 소금 600그램.

소금 팩진한 소금물에 담긴 식물 덩이줄기는 곤충이 먹을 수 없게 됩니다. 염화나트륨 결정 또한 유충에게 치명적입니다. 하지만 용액을 만들 때 소금 농도가 권장치를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줄 때

양파파리 발생이 심하지 않으면 양파밭에 식염수를 뿌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전문 살충제를 사용합니다.

식물 처리 작업은 더위가 가라앉은 저녁에 해야 합니다.

용액은 사용 직전에 준비합니다. 따뜻한 수돗물에 일정량의 암염을 녹입니다. 용액을 뿌리 부분에 충분히 뿌려주고, 땅 위로 솟은 녹색 부분은 피합니다. 용액이 완전히 흡수되면(뿌리기 2~3시간 후), 깨끗한 물을 충분히 뿌려 남아 있는 결정을 씻어냅니다.

양파에 소금을 뿌리다

이 시술은 계절마다 2~3주 간격으로 세 번 시행해야 합니다. 뿌리 주변을 가볍게 파고 상태를 확인하여 치료 효과를 확인합니다.

첫 번째 물주기

양파 잎이 7~11mm 정도 자라면 식염수를 처음 뿌려야 합니다. 이때 해충이 부화하기 시작합니다. 갓 부화한 유충은 가장 취약하고 쉽게 파괴됩니다.

두번째

약 3주 후에 다시 소금물을 뿌려야 합니다. 농도를 약간 높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첫 번째 처리에서 살아남은 유충을 효과적으로 죽일 수 있습니다.

제삼

식물을 처리하는 동안 상태를 주의 깊게 관찰하십시오. 해충 감염 징후가 사라지면 세 번째 물주기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처리가 필요한 경우, 2주 후에 더 농축된 용액을 만들어 다시 한 번 물을 주십시오. 세 번째 물주기를 할 때는 특히 주의하십시오.

양파에 소금을 뿌리다

물을 주는 사이사이에 식물을 조심스럽게 관리해 주세요. 정기적으로 흙을 풀어주고, 말라죽거나 시든 새싹을 제거하고, 약하고 죽은 새싹을 제거해 주세요. 그리고 유기 비료를 충분히 주세요.

양파를 수확하기 약 한 달 전에 양파 심기에 소금 처리를 마무리해야 합니다.

예방을 위해

양파 작물에 염화나트륨 용액을 처리하는 것도 양파파리 발생을 예방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2~3주 간격으로 세 번 관수하는 것도 예방책으로 사용됩니다.

소금은 미네랄 비료와 함께 비료 또는 자극제로 사용되어 영양소 흡수를 향상시킵니다. 씨앗을 소금물(물 10리터당 소금 한 컵)에 12시간 동안 담가 두는 것도 가능합니다.

양파에 소금을 뿌리다

양파 밭은 매년 새로운 위치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염된 토양은 덩어리를 부수지 않고 파헤쳐야 합니다. 유충은 표면으로 올라와 겨울 서리에 죽습니다.

정원 침대에 과도한 염분을 첨가하지 않는 방법

양파에 소금물을 줄 때는 토양의 질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토양의 화학적 구성이 손상되지 않도록 소금물을 만들 때 권장량을 준수하십시오.

과도한 염화나트륨 농도는 토양의 칼슘을 대체합니다. 이는 씨앗의 발아를 지연시키고, 뿌리 시스템을 손상시키며, 식물 세포의 수분 균형을 깨뜨립니다. 적정량만 사용한다면, 염화나트륨 기반 제품은 저렴한 비료이자 해충 방제에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양파에 소금을 뿌리다

리뷰

올렉

"양파파리에 소금이 얼마나 효과적인지에 대한 글을 읽었어요. 그래서 제 정원에서 그 방법을 시도해 보기로 했어요. 올해는 죽은 식물이 눈에 띄게 줄었어요. 구근이 으깨지는 부작용이 걱정됐는데, 제 걱정은 기우였어요. 양파와 마늘이 크고 굵은 흰색 과육을 가지고 자랐어요."

엘리노어

"최근 양파와 마늘을 심기 시작했는데, 첫해에는 양파파리 유충 때문에 수확물을 모두 망쳐버렸어요. 할머니께서 물 줄 때 소금물을 쓰라고 하셨죠. 그 덕분에 다음 해에는 품질 좋고 큰 덩이줄기를 얻을 수 있었어요."

harvesthub-ko.decorexpro.com
댓글을 추가하세요

오이

멜론

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