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호박은 사랑받는 채소입니다. 건강에도 좋고 건강한 식단에 훌륭한 추가 요소입니다. 애호박이 없는 정원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수확량이 매우 높고 관리가 쉬워 인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카빌리 애호박이 정원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채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이브리드의 설명 및 특성
카빌리 품종은 네덜란드에서 비교적 최근에 개발된 교배종이지만, 이미 이 채소의 가장 인기 있는 품종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러시아 거의 모든 지역에서 재배할 수 있습니다. 잎은 작고 아담하여 정원에서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잎은 짙은 녹색에 흰색 반점이 있습니다. 열매는 장방형으로 길이 약 20cm, 무게는 최대 300g입니다. 껍질은 연녹색이고 과육은 흰색입니다.
품종의 장단점
이 교배종은 여러 가지 뚜렷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확량이 매우 높아 계절당 평방미터당 최대 9kg까지 수확할 수 있습니다. 카빌리 품종은 자가수정이 가능하며 초조숙 품종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첫 싹이 나온 후 40~45일 이내에 첫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식물은 2.5개월 동안 계속해서 열매를 맺습니다.
카빌리는 온실 재배와 야외 재배 모두에 적합합니다.애호박은 관리가 쉽고 변화하는 날씨에도 잘 견딥니다. 서리에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새싹이 돋아날 때는 필름, 천, 또는 멀치로 덮어 보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물이 성공적으로 자라려면 다음과 같은 기본적인 조건만 필요합니다.
- 영양물 섭취.
- 조명이 좋습니다.

기본적인 보관 규칙을 따르면 수확한 애호박은 손상 없이 보존됩니다. 애호박은 부드럽고 희끄무레한 과육을 가지고 있습니다. 애호박은 맛이 매우 섬세해서 채소 요리에 생으로 자주 사용됩니다.
카빌리 스쿼시는 통조림으로 만들기에 적합합니다. 또한, 겨울 동안 보관하기 위해 말리거나 냉동할 수도 있습니다.
단점은 이 품종은 자가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집에서 고품질의 호박 씨앗을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재배 방법
호박은 씨앗이나 모종으로 재배할 수 있습니다. 남부 지역에서는 땅에 씨앗을 심어도 위험하지 않지만, 서늘한 기후에서는 모종으로 재배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열린 땅에 심기
야외에 심기 전에 애호박 씨앗과 모종을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식물 생장용 토양은 가을에 준비해야 하며, 토양의 산성도를 고려해야 합니다. 모종을 심을 장소는 채광이 좋고 강한 외풍이 없는 곳이어야 합니다.
묘목의 사전 준비
5월에는 작은 화분, 특히 토탄 화분에 묘목 씨앗을 심습니다. 화분 하나에 씨앗을 두세 개씩 심습니다. 처음에는 화분 흙에 따뜻한 물을 줍니다.
첫 싹이 나올 때까지 심은 씨앗이 담긴 용기를 따뜻한 곳에 보관하세요. 야외로 옮겨 심기 일주일 전에는 묘목이 담긴 화분을 밖으로 꺼내 식물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세요. 20일 후에 화단에 옮겨 심습니다.

토양 준비
카빌리 교배종은 전반적으로 재배가 용이하지만, 토양은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통기성을 높이고 어린 식물의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녹비를 토양에 혼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 방법은 토양 구조를 복원하고 토양 상태를 개선합니다.
검은 흙
이 토양은 카빌리 호박을 심기에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다른 토양에 심을 때보다 필요한 무기질 및 유기질 비료의 양이 훨씬 적습니다. 퇴비나 녹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가벼운 양토
이러한 토양의 성분을 개선하기 위해 모래를 첨가합니다. 녹비를 토양에 섞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클레이
카빌리 호박을 심으려면 점토질 토양에 다음 비료를 첨가해야 합니다.
- 톱밥;
- 부식질;
- 과인산염;
- 이탄;
- 나무재.
남자 이름
다음 물질은 모래 토양을 심기에 적합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퇴비;
- 나무재;
- 이탄;
- 점토가루.

이탄
이탄 토양에 호박 모종을 심으려면 토양에 다음을 추가해야 합니다.
- 유기 비료;
- 점토;
- 모래;
- 인산-칼륨 비료.
산성도가 높은 토양은 카빌리 스쿼시 교배종을 재배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다음 사항을 따르면 산성도를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백운석 가루.
- 가루 분필.
윤작 규칙을 기억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애호박을 같은 자리에 몇 년 연속 심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종자 준비
애호박 씨앗은 발아율이 매우 높아 심은 지 7일 이내에 첫 싹이 나옵니다. 물에 담가 두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씨앗에 티라민(특수 영양소)이 처리되어 있어 물에 씻겨 나가기 때문입니다. 애호박 씨앗은 전처리되어 판매됩니다.
심기 다이어그램
애호박 씨앗이나 모종은 토양 온도가 섭씨 12~15도 정도 되면 땅에 최소 10cm 깊이로 심습니다. 씨앗은 흙에 5cm 이상 깊이 심지 않도록 합니다. 한 구멍에 2~3개의 씨앗을 심습니다. 심기 전에 흙을 충분히 적셔주세요.
잡종이 잘 자라기 위한 필수 조건은 심은 식물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최소 70cm 이상, 줄 간격은 1.5m가 되어야 합니다. 이 간격은 식물이 완전히 자라는 데 필수적입니다.

케어
많은 정원사들이 이 품종을 좋아합니다. 이 식물은 관리가 거의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잡초 제거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동안 각 덤불에서 잎을 몇 개씩 제거하세요. 이렇게 하면 채소가 더 많은 빛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늘진 곳에서는 솎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잡초도 즉시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풀림
식물의 뿌리가 얕기 때문에 이 과정은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물주기와 동시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린 식물은 줄기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 흙을 덮어야 합니다. 뿌리가 살짝 드러나 있다면 흙으로 덮어주세요.

탑 드레싱
토양에 추가적인 비료를 주면 앞으로 호박 수확량이 풍부해질 것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퇴비를 토양에 첨가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은 가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비료를 토양에 첨가하면 어린 식물에 틀림없이 이점이 있습니다.
- 다진 건초;
- 녹비;
- 톱밥;
- 과인산염;
- 나무재.
가을에 이러한 물질을 토양에 첨가했다면 봄에 토양에 추가로 비료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
개화 전
필요한 경우, 개화 전에 다음 용액을 애호박 뿌리에 바릅니다. 아질산나트륨 1큰술을 물 10리터에 희석하여 사용합니다. 식물체당 1리터를 사용합니다.

개화 및 과일 형성 중
개화기에는 애호박에 재(40g)와 복합 미네랄 비료(20g)를 물 10리터에 희석하여 공급합니다. 소비량은 이전 사례와 동일합니다.
과일이 익는 동안에는 미네랄 비료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 나무재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엽면 시비는 제품 제조업체가 권장하는 양의 미네랄 비료를 사용하여 실시합니다.
숙성 기간 동안
가을에 토양을 준비했다면 추가 비료를 줄 필요가 없습니다. 일찍 익는 카빌리 품종은 토양에 이미 존재하는 영양분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생식
애호박은 모종이나 직파법으로 재배할 수 있습니다. 직파법은 수확 시기가 빠르고 수확량이 더 풍부합니다. 모종을 얻으려면 4월 초에 씨앗을 파종하고, 5월이나 6월에 야외에 심습니다.
수확 및 저장
이 잡종은 2.5개월 동안 풍부한 수확을 제공하여 정원사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어린 애호박은 껍질이 얇고 연약하여 바로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다 자란 애호박은 껍질이 두꺼워 보관이 더 좋습니다. 수확한 채소는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세요. 이렇게 하면 신선하고 손상되지 않은 채소를 최대 2개월까지 보관할 수 있습니다.

리뷰
이 품종에 대한 리뷰는 온라인에 많이 있으며, 대부분은 긍정적입니다.
긍정적인
이 품종에 대한 정원사들의 평가는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그들은 이 교배종의 높은 수확량과 채소의 뛰어난 저장성을 언급합니다.
엘레나 바실리에브나, 62세
저는 오랫동안 정원을 가꾸어 왔습니다. 올해는 처음으로 카빌리 신품종 씨앗을 샀는데, 정말 놀랐습니다. 수확량이 풍부해서 가을까지 수확할 수 있었습니다. 맛도 훌륭하고 수확 후에도 채소가 오랫동안 신선하게 유지됩니다.
뱌체슬라프 예브게니예비치(51세)
이 채소는 정말 훌륭해요. 몇 년 전 다차에 처음 심었는데 정말 기뻤어요. 항상 수확량이 많고, 손도 많이 안 가요. 카빌리 애호박은 통조림으로 만들기에도 적합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말려서 냉동실에 얼려봤는데, 결과가 정말 놀라웠어요. 모든 정원사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중립적
이리나 니콜라예브나, 46세:
제 다차는 단순한 취미가 아닙니다. 수확한 과일과 채소를 통해 큰 수입원이 되고 있죠. 2년 전, 이웃이 카빌리 애호박 품종을 추천해 줘서 직접 키워 봤습니다. 수확량이 좋아서 여름 내내 수확하는데, 맛도 정말 좋습니다. 텃밭에서 갓 따온 이 애호박을 식탁에 올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제때 따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너무 커지면 너무 커지고 껍질이 거칠어지거든요. 전반적으로 아주 좋은 품종이에요.
이반, 50세
품종은 좋았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자가수정이 가능해서 심기 위한 씨앗을 채취하는 게 불가능했습니다.
부정적인
마리아, 43세
저는 오랫동안 채소를 재배해 왔습니다. 카빌리 애호박 품종에 대한 전반적인 열정을 공유할 수는 없습니다. 특별할 게 없으니까요. 씨앗으로 모종을 키웠지만 발아율이 그저 그랬습니다. 게다가 이 애호박에서 나중에 심을 씨앗을 수확할 수도 없었습니다.











